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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September 25 Believing God’s Love And we have known and believed the love that God has for us. God is love, and he who abides in love abides in God, and God in Him. 1 John 4:16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 정말 어렵다. 왜 이렇게 나를 어렵고 힘든 상황에 두시는지, 그분의 사랑이 의심이 될 때가 기실 너무 많다. 조금만 어렵고, 조금만 힘들어도 왜 그분의 사랑은 내게 드러나지 않고 왜 이런 어려움을 허락하시는지 늘 의심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 환경과 상황이 어느 한순간에 혹 내가 원할 때 사라지지도 않고 어떤 경우에는 오롯이 견뎌야만 할 때가 있..

Experiencing God 2026.09.25

살아있는

September 24 A Living Sacrifice I beseech yo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ou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Romans 12:1 결점이 없고 흠이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고 더 이상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어쩌면 예배를 대하는 나의 태도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오랫동안 드리던 예배가 습관으로 드려질 수도 있고, 혹 어쩌면 특별한 일이 없어서 드리는 일상의 예배가 될 수도 있겠다. 내가 하나님과 어떤..

Experiencing God 2026.09.24

복수

September 23 Revenge Beloved, do not avenge yourselves, but rather give place to wrath;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Romans 12:19 정의를 바라는 마음이야 모두가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다만 그 정의가 이뤄지지 않아 내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면 사실은 정신적으로 가장 큰 피해가 이뤄지지 않을까. 그 피해를 제때에 보상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리고 그 보상이 나의 연약함과 연관될 때 사람은 자존감이 다치고 더 이상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 그 무력감은 기실 살아있으나 그를 죽이는 것과 진배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복수와 관련..

Experiencing God 2026.09.23

사고

September 22 Prepare Your Mind Therefore give up the loins of your mind, be sober, and rest your hope fully upon the grace that is to be brought to you at the revelation of Jesus Chrsit. 1 Peter 1:13 요즘처럼 많은 미디어가 넘쳐나는 때는 없었던 것 같다. 유튜브만 틀어봐도 검증되지 않지만, 청자를 위해 그럴듯하게 눈속임하여 듣는 자의 구미에 맞게 그 어떤 근거도 없이 넘쳐나는 가짜뉴스들을 볼 수 있다. 이제 스스로 판단할 근거와 지식이 없다면 어느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도 바울이 쓴 오늘의 본문도 비슷했던 것 같다..

Experiencing God 2026.09.22

도구

September 21 Instruments Shall the ax boast itself against him who chops with it? Or shall the saw exalt itself against him who saws with it? As if a rod could wield itself against those who lift it up, Or as if a staff could lift up, as if it were not wood! Isaiah 10:15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잊기 쉬운 상황들이 있다. 대체로 예상치 못하거나 생각보다 내가 한 일이 성공했을 때인 것 같다. 하나님의 은혜라기보다는 내가 이렇게 해서 저렇게 했기에라고 생각하는 것이 사실이다...

Experiencing God 2026.09.21

불타는

September 20 A Pure Heart Also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 And who will go for Us?” Then I said, “Here am I! Send me.” Isaiah 6:8 사람이 스스로 순전해질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나 오늘 이사야는 불타는 석탄 한 조각으로 그의 죄를 고백하고 죄 씻음을 받은 후 하늘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음에도 알 수 없었던 그 모든 것들이 그 불타는 석탄으로 시작되다니!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밖에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그는 즉시로 그가 하나님의 그 영화로운 부르심에 순종하며 스스로 자원하고 있다. ..

Experiencing God 2026.09.20

절대

September 19 Evil, Good and Good, Evil Woe to those who call evil good, and good evil; Who put darkness for light, and light for darkness; Who put bitter for sweet, and sweet for bitter! Isaiah 5:20 선과 악이 점점 더 모호해지는 사회이다. 어제까지도 선이었던 사실이 오늘은 악으로 변하고 어제까지 악이었던 사실이 어느새 선으로 변하는 요즘 세태에서 과연 진실을 찾는 것이 쉽지가 않다. 유튜브에서는 가짜 뉴스가 넘쳐나고 사람들은 듣고 싶은 것을 찾아 들으며 자신의 생각만이 옳고 선하다고 생각하며 자신과 다른 소리는 옳지 않다고 단정하며 들으려 하지 않는..

Experiencing God 2026.09.19

가능성

September 18 Divine Potential And when Saul had come to Jerusalem, he tried to join the disciples; 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and did not believe that he was a disciple. But Barnabas took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Acts 9:26-27 겉으로 보기에 주님이 부르신 영혼인지 알 수 없기에 끊임없이 주어진 기회를 따라 전도하고 교회로 초청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또 그가 교회까지 어떻게 어렵게 왔다손 치더라도 그 자라는 속도나 성장은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게다가 본의 아니게 또 다른 오해로..

Experiencing God 2026.09.18

영광

September 17 The Glory of the Lord When Solomon had finished praying,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acrifi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 2 Chronicles 7:1 하나님이 내 안에 거주하시기에 나의 몸은 성전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주하시기에 그분의 내주 하심이 내 삶 속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 그분의 영광이 과연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여전히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중에 살고 있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 가운데 오늘도 그분의 아름다움을 본 받으며 살고 싶으나 여전히 내 안..

Experiencing God 2026.09.17

사랑받는

September 16 Much Beloved At the beginning of your supplications the command went out, and I have come to tell you, for you are greatly beloved; therefore consider the matter, and understand the vision. Daniel 9:23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서둘러 급파하신 경우가 또 있을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받칠 때만큼이나 다급하셨던 것 같다. 나는 물론 다니엘 만큼이나 혹 아브라함만큼 그 기도의 응답을 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쩌면 주님이 행하셨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내가 살..

Experiencing God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