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02

고난

October 12 Godliness and Persecution Yes, and all who desire to live godly in Christ Jesus will suffer persecution. 2 Timothy 3:12 하나님을 믿기에 겪는 어려움이 분명 있다. 어쩌면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 세력의 경중을 매일 대면하며 고민 가운데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경우에는 그런 상황들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분명 내가 알지 못했던 사회에서 그런 유혹과 거짓과 술수가 난무하는 것을 아주 잠깐은 경험했었고 그들의 이유는 생각보다 무척이나 단순했다. 내가 싫었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제외시키기 위한 거짓말 정도였다. 어떻게 매일 같이 밥 먹는 사이에 그럴 수 있는지 이..

Experiencing God 2026.10.12

지혜로운

October 11 Spiritual Preparation And while they went to buy, the bridegroom came, and those who were ready went in with him to the wedding; and the door was shut. Matthew 25:10 열 처녀의 비유만큼 안타까운 비유가 있나 싶다. 분명 모두가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제 곧 올 때, 결국 모두가 잠이 들었던 것도 같다. 다만 그 램프에 기름이 떨어질 줄이야. 기름을 사러 간 어리석은 처녀들은 결국 그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없었다. 미리 예비하고 대비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준비했다는 뜻일 게다.. 어쩌면 슬기로운 다섯 처..

Experiencing God 2026.10.11

우선순위

October Leaders and Managers And the Lord said to Samuel, “Heed the voice of the people in all that they say to you; for they have not rejected you, but they have rejected Me, that I should not reign over them.” 1 Samuel 8:7 최선의 선택은 늘 주님의 몫이다. 그분이 나를 지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종 내 인생에서 내 주인이라고 착각하여 그 모든 것을 내 지혜를 의지하여 결정한다. 물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선택의 귀로에서 정말 어려..

Experiencing God 2026.10.10

약함

October 9 God’s Sufficient Grace And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strength is made perfect in weakness.” Therefore most gladly, I will rather boast in my infirmities, that the power of Christ may rest on me. 2 Corinthians 12:9 현대 사회에서 약한 것은 죄가 되기도 한다. 약하기에 괴롭힘을 당하고 약하기에 참아야 하며 약하기에 불의에서 구원받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부러 연약하게 하시기도 한다.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러나 또 곰곰이 나를 돌아보면 연약하기에 하나님께 의지하..

Experiencing God 2026.10.09

지혜

October 8 Trusting God’s Wisdom Go and tell Hezekiah, “Thus says the Lord, the God of David your father: ‘I have seen your tears; surely I will add to your days fifteen years.’” Isaiah 38:5 하나님의 지혜가 나의 지혜보다 훨씬 더 높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막상 내 삶에 받아들이기 힘든 고통이 찾아올 때는 그분의 사랑을 의심한다. 과연 그 고난과 고통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나 싶지만, 성경은 분명히 그 고난과 고통이 나의 삶에 그리고 나를 위해 유익하다고 말씀하신다. 내게도 삶에 그런 순간들이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그런 어려움 가운데 있고 그분의 사..

Experiencing God 2026.10.08

질문

October 7 Questioning God Then the Lord answered Job out of the whirlwind, and said: “Who is this who darkends counsel By words without knowledge? Now prepare yourself like a man; I will question you, and you shall answer Me.” Job 38:1-3 삶을 살면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어디 한 두 개인가?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이 왜 내게 이런 상황을 허락하셨는지 정말 주님은 날 사랑하시는 것이 맞나 싶은 순간들이 있다. 오늘 본문에서의 욥은 마땅히 하나님께 그렇게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너무 늦은 게 아니었나 싶다. 결국 ..

Experiencing God 2026.10.07

기도

October 6 Prayer Change You Yet now, if You will forgive their sin-but if not, I pray, blot me out of Your book which You have written. Exodus 32:32 기도는 물론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과정이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으니 그저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기도한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나의 기도제목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고 경험한다. 또한 나의 기도를 통해 내가 바뀌기도 한다. 과연 나는 이렇게 기도해도 되는가, 하나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왜 들어주시지 않는지, 나의 기도가 과연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알아보고 싶으나 나는 그럴 재주가 없으니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Experiencing God 2026.10.06

관점

October 5 All Things Are Pure To the pure all things are pure, but to those who are defiled and unbelieving nothing is pure; but even their mind and conscience are defiled. Titus 1:15 어떤 시점으로 상황을 판단하느냐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부정적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든 것은 부정적이고 점점 더 부정적으로 변해갈 것이나 긍정적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바라본다면 역시나 세상은 살기 좋은 곳이며 점점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해갈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변하지 않으나 그 사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은 천차만별이 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 세상을 어..

Experiencing God 2026.10.05

다른

October 4 Spiritual Optimism Then David said to the Philistine, “You come to me with a sword, with a spear, and with a javelin. But I come to you in the name of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This day the Lord will deliver you into my hand.” 1 Samuel 17:45-46a 모두가 떨고 있었다. 과연 그 이스라엘 군인 중의 다윗만한 믿음을 가진 군인이 없었던 것일까. 오늘도 이 이야기는 성경 가운데 여전히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그때나 지..

Experiencing God 2026.10.04

함께

October 3 Weak with Those Who Are Weak Who is weak, and I am not weak? Who is made to stumble, and I do not burn with indignation? 2 Corinthians 11:29 현대 시대에 더 나타나는 현상이다. 온라인으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보니 나를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는 교회를 떠나 혼자서 예배드리는 교인의 숫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온라인에서 훌륭한 설교들을 듣고 나서 지역교회의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 보면 그 갈증을 채울 수 없거나 도리어 판단의 자리에 서기도 하다 보면 결국 교회를 떠나 예배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분명 주님은 나를 홀로 부르시지 않으시고 교회 안에서 같은 형제자매들..

Experiencing God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