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11

주님께로

October 21 Bringing People to Jesus He first found his own brother Simon, and said to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which is translated, the Christ). John 1:41 오늘 본문은 앤드류에 대한 이야기이다. 초대교회에서 그가 특별히 기억될 만한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그가 데려온 사람들로 인해 특별한 사역이 시작된다. 베드로가 그랬고 벳새다 들녘에서 데려온 아이가 가져온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 5개가 그랬고 또 그는 이방인조차 주님께로 데려오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렇게 대단해 보이지도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언가 사람들에게 기억될 만한 일을 하지 못..

Experiencing God 10:45:56

예배

October 20 Prepared for Worship He will sit as a refiner and purifier of silver; He will purify the sons of Levi, And purge them as gold and silver, That they may offer to the Lord An offering in righteousness. Malachi 3:3 온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 마땅하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저자는 그 마음을 인격 또는 인성이라고 말한다. 어떤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 온 인격을 다해 예배드린다는 것은 어쩌면 예배 시간 그 행위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내 일상에서 내 가족과 친구, 이웃에게 대하는 태도 혹 인성 아니면 인격 그 자체가..

Experiencing God 2026.10.20

생명

October 19 It Is Your Life! For it is not a futile thing for you, because it is your life, and by this word you shall prolong your days in the land which you cross over the Jordan to possess. Deuteronomy 32:47 말씀이 곧 생명이다. 말씀 없이는 죽은 목숨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 말씀으로 인해 사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씀을 읽지 않고 그 말씀이 내 생명과 내 인생과 떨어진다면 그것은 살아있으나 곧 죽은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이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 말씀이 내 생활 가운데 나를 주장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기적이고 편협한 내 마음대로 내 인생을..

Experiencing God 2026.10.19

고난

October 18 Seeing with Your Eyes I have heard of You by the hearing of the ear, But now my eye sees You. Job 42:5 고통과 고난을 비껴가기를 온전히 바라지만, 결국 완전해 보였던 욥의 믿음도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만 했던 과정이 있었다. 그러니 내 까짓 거야 더 당연한 게 아닌가 싶다. 다만 피하고 싶고 멀리하고 싶어서 성실하게 또 겸손하게 지낸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라면 결국 누구에게나 필요한 과정이며 이를 통해 겸손해지고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부인하기는 어렵지만, 역시나 피하고 싶은 과정이며 고통과 고난의 길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니 오..

Experiencing God 2026.10.18

한 사람

October 17 One Man’s Sin Get up, sanctify the people, and say, “Sanctify yourselves for tomorrow, because thus says the Lord God of Israel:”There is an accursed thing in your midst, O Israel; you cannot stand before your enemies until you take away the accursed thing from among you.‘“ Joshua 7:13 나 한 사람을 통해 죄가 들어오거나 혹 나 한 사람을 통해 복이 돌아올 수도 있다. 별것 아닌 것 같은 내 삶이 혹 나의 말 한마디, 가족과 이웃을 대하는 태도로 인해 영향을 받는..

Experiencing God 2026.10.17

핑계

October 16 Never Too Busy But a certain Samaritan, as he journeyed, came where he was. And when he saw him, he had compassion. Luke 10:33 물론 그들이 바빠서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규례 때문이 더 긴급한 것이 아니었을까. 그들은 시체에 가까이 가면 안 되는 규정이 있었다. 물론 그는 아직 죽지 않았지만, 그들에게는 꽤 근사한 변명이나 핑계가 돼 주었을 것이다. 굳이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제사장과 레위인을 들었던 것도 어쩌면 그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바빠서였던 아니던, 혹 규례를 핑계 삼든 그들에게는 늘 핑계가 있었다. 그리고 그건 나 역시 예외가 아니다. 해 보지 않았다는 이유로,..

Experiencing God 2026.10.16

쉼

October 15 Discouragement And he said, “i have been very zealous for the Lord God of hosts; because the children of Israel have forsaken Your covenant, torn down Your altars, and killed Your prophets with the sword. I alone am left; and they seek to take my life.” 1 Kings 19:14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혹 생계를 이어가면서 낙담하는 일이야 비일비재하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도 아니고 혹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저 너무 열심히 해서 일뿐.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여전히 나의 가..

Experiencing God 2026.10.15

승리

October 14 Victory Versus Defeat The Lord will cause your enemies who rise against you to be defeated before your face; they shall come out against you one way and flee before you seven ways... The Lord will cause you to be defeated before your enemies; you shall go out one way against them and flee seven ways before them. Deuteronomy 28:7, 25 문제는 내가 생각하는 승리와 주님이 생각하는 승리에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

Experiencing God 2026.10.14

비밀

October 13 No Secrets “For nothing is secret that will not be revealed, nor any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known and came to light.” Luke 8:17 세상에 비밀은 없다. 내가 몰래 지은 죄도 결국 마지막 날 그 심판대 앞에서 모두 발가벗겨진다. 그러니 애초에 숨길 필요도, 노력도 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죄를 짓고 회개하여 그 용서의 은혜를 받는다고 해서 그 흔적마저 지울 수는 없다. 누군가 그렇게 비유했다. 죄를 짓는 것은 나무에 못을 박는 것과 같다. 죄를 시인하고 용서를 받는 것은 나무에 박은 못을 빼는 것과 같지만 결국 그 나무에 못을 박은 흔적..

Experiencing God 2026.10.13

고난

October 12 Godliness and Persecution Yes, and all who desire to live godly in Christ Jesus will suffer persecution. 2 Timothy 3:12 하나님을 믿기에 겪는 어려움이 분명 있다. 어쩌면 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 세력의 경중을 매일 대면하며 고민 가운데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경우에는 그런 상황들을 대면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분명 내가 알지 못했던 사회에서 그런 유혹과 거짓과 술수가 난무하는 것을 아주 잠깐은 경험했었고 그들의 이유는 생각보다 무척이나 단순했다. 내가 싫었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제외시키기 위한 거짓말 정도였다. 어떻게 매일 같이 밥 먹는 사이에 그럴 수 있는지 이..

Experiencing God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