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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September 20 A Pure Heart Also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 And who will go for Us?” Then I said, “Here am I! Send me.” Isaiah 6:8 사람이 스스로 순전해질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나 오늘 이사야는 불타는 석탄 한 조각으로 그의 죄를 고백하고 죄 씻음을 받은 후 하늘의 대화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가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었음에도 알 수 없었던 그 모든 것들이 그 불타는 석탄으로 시작되다니!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밖에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그는 즉시로 그가 하나님의 그 영화로운 부르심에 순종하며 스스로 자원하고 있다. ..

Experiencing God 2026.09.20

절대

September 19 Evil, Good and Good, Evil Woe to those who call evil good, and good evil; Who put darkness for light, and light for darkness; Who put bitter for sweet, and sweet for bitter! Isaiah 5:20 선과 악이 점점 더 모호해지는 사회이다. 어제까지도 선이었던 사실이 오늘은 악으로 변하고 어제까지 악이었던 사실이 어느새 선으로 변하는 요즘 세태에서 과연 진실을 찾는 것이 쉽지가 않다. 유튜브에서는 가짜 뉴스가 넘쳐나고 사람들은 듣고 싶은 것을 찾아 들으며 자신의 생각만이 옳고 선하다고 생각하며 자신과 다른 소리는 옳지 않다고 단정하며 들으려 하지 않는..

Experiencing God 2026.09.19

가능성

September 18 Divine Potential And when Saul had come to Jerusalem, he tried to join the disciples; 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and did not believe that he was a disciple. But Barnabas took him and brought him to the apostles. Acts 9:26-27 겉으로 보기에 주님이 부르신 영혼인지 알 수 없기에 끊임없이 주어진 기회를 따라 전도하고 교회로 초청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또 그가 교회까지 어떻게 어렵게 왔다손 치더라도 그 자라는 속도나 성장은 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게다가 본의 아니게 또 다른 오해로..

Experiencing God 2026.09.18

영광

September 17 The Glory of the Lord When Solomon had finished praying,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acrifi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 2 Chronicles 7:1 하나님이 내 안에 거주하시기에 나의 몸은 성전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주하시기에 그분의 내주 하심이 내 삶 속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 그분의 영광이 과연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여전히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중에 살고 있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 가운데 오늘도 그분의 아름다움을 본 받으며 살고 싶으나 여전히 내 안..

Experiencing God 2026.09.17

사랑받는

September 16 Much Beloved At the beginning of your supplications the command went out, and I have come to tell you, for you are greatly beloved; therefore consider the matter, and understand the vision. Daniel 9:23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서둘러 급파하신 경우가 또 있을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받칠 때만큼이나 다급하셨던 것 같다. 나는 물론 다니엘 만큼이나 혹 아브라함만큼 그 기도의 응답을 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쩌면 주님이 행하셨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내가 살..

Experiencing God 2026.09.16

마음

September 15 A Heart of Flesh I will give you a new heart and put a new spirit within you; I will take the heart of stone out of your flesh and give you a heart of flesh. Ezekiel 36:26 새로운 마음을 주셨다. 내 안에 그분의 성령이 내주 하시고 나를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그분의 뜻을 순종하게 도우신다.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내 힘과 뜻으로 살 수 있는 세상처럼 보이지만, 살다보니 그것 역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에서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이시고 그 뜻을 순종할 수 있게 하시는 것은 성령이다. 그분이 내주 하셔야만 이 어..

Experiencing God 2026.09.15

September 14 Life and Light In Him was life, and the life was the light of men. John 1:4 나를 통해 빛과 생명이 드러나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그저 평범한 좋은 이웃이 되는 것조차 요원한 마당에.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능력이 드러나길 바라지만, 여전히 나는 주님이 내 삶 가운데 계셔서 그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고민하며 매 순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삶과 내가 사는 삶의 괴리에서 고민하고 있다. 마땅히 살아야 하고 보여주어야 할 삶과 그렇지 못한 데서 오는 어려움을 이제는 포기하고 사는가 싶기도 하고. 오늘도 그분의 능력을 따라 주님이 보시는 시각으로 내 삶을 조망해 보는 하루이길 바라는 아침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6.09.14

기도

September 13 Prayer Is Preparation When the Day of Pentecost had fully come, they were all with one accord in one place. Acts 2:1 기도는 내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맞춰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막상 삶 속에서 내게 행해진 억울한 일이나 피할 수 없는 일, 혹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 가족의 아픔이나 병으로 인한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어쩌면 내가 가장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응답이 이뤄지지 않을 때 과연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돌아보게 된다. 여전히 나는 그런 때 하나님을 ..

Experiencing God 2026.09.13

작품

September 12 God’s Design For whom He foreknew, He also predestined,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 Moreover whom He predestined, these He also called; whom He called, these He also justified, and whom He justified, these He also glorified. Romans 8:29-30 오늘 본문은 좀 위로가 된다. 나의 나 된 것이 나의 목적으로 혹 나의 선택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의지로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 창..

Experiencing God 2026.09.12

가라

September 11 Go! “Go therefore and make disciples of all the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Matthew 28:19 그곳이 가까운 이웃일지 혹 세계 반대편일지. 주님은 주님의 때에 나를 부르시고 그분이 보여주고 싶은 곳으로 인도한다. 경험한 것에 따르면 그 부르심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었다. 우물 안에 갇혀 내게 보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살아온 세월이 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아는 하나님이 전부라고 착각한 때였다. 그리고 세상은 넓고 그 안에 하나님을 만나고 섬기는 방식은 문화에 따라 시대..

Experiencing God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