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4 A Living Sacrifice
I beseech yo therefore, brethren, by the mercies of God, that you present your bodies a living sacrifice, holy,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reasonable service. Romans 12:1
결점이 없고 흠이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고 더 이상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은 어쩌면 예배를 대하는 나의 태도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오랫동안 드리던 예배가 습관으로 드려질 수도 있고, 혹 어쩌면 특별한 일이 없어서 드리는 일상의 예배가 될 수도 있겠다. 내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는 어쩌면 예배를 드리는 내 태도를 보면서 알 수 있겠다. 여전히 주님과의 관계 안에서 성실하게 그리고 나의 가진 가장 좋은 것으로 주님께 드리고 있는지. 송태근 목사님은 거룩은 상태 개념이 아니라 관계 개념이라고 하셨다. 계속해서 내 마음이 오직 하나님만을 향해 있는지, 그리고 그 마음이 과연 태도로 나타나고 있는지. 늘 같은 하루이고 평온한 일상으로 인해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아 하나님 앞에 살아있고 흠이 없는 제사드리는 하루이길 바라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