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5 He Has Shown You Micha 6: 8
He has shown you. O man, what is good; And what does the Lord require of you But to do justly, To love mercy, And to walk humbly with your God? Micha 6: 8
순서에 조금 놀란다. 공의 혹은 공정함이다. 모든 사람을 대함에 있어 공정하게 대하고 무자비한 마음이 아니라 공정하나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 공정으로 인해 부족할 수 있는 간격을 메우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자 같으나 겸손하여 하나님 앞에 있다는 말씀이 깊이 다가오는 말씀이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태도로 대하고 그럼에도 자비를 잃지 않고 더 부족한 자에게는 더 많은 자비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으로 나 자신의 결정을 되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나를 돌아보는 태도를 싫어할 사람이나 사회는 없다. 나 역시 이런 마음가짐으로 오늘을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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