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7 The Glory of the Lord
When Solomon had finished praying,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acrifi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 2 Chronicles 7:1
하나님이 내 안에 거주하시기에 나의 몸은 성전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거주하시기에 그분의 내주 하심이 내 삶 속에 드러날 수밖에 없다. 그분의 영광이 과연 나의 삶을 통해 드러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여전히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 중에 살고 있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심 가운데 오늘도 그분의 아름다움을 본 받으며 살고 싶으나 여전히 내 안에 나는 크고 포기하지 싫은 것이 있고 왜 그래야 하는지까지 여전히 의문으로 살아내는 나는 언제쯤 주님 보시기에 철이 들고 좀 더 성숙한 기독교인으로 살 수 있는지 돌아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이기를 바라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