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6 Much Beloved
At the beginning of your supplications the command went out, and I have come to tell you, for you are greatly beloved; therefore consider the matter, and understand the vision. Daniel 9:23
다니엘의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이렇게 서둘러 급파하신 경우가 또 있을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받칠 때만큼이나 다급하셨던 것 같다. 나는 물론 다니엘 만큼이나 혹 아브라함만큼 그 기도의 응답을 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쩌면 주님이 행하셨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고. 내가 살아 숨을 쉬면서 겪는 그 모든 어려움 뒤에는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급박함이 있으셨을 수도 있다. 오늘도 그런 하나님의 사랑으로 풍성한 하루이길 바라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