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ing God

일용할 양식

winofworld 2026. 8. 18. 19:08

August 18 Daily Bread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Matthew 6:11

 

왜 하나님은 매일매일 만나를 주셨을까? 그저 한 번에 몰아서 주신다면 일주일이고 한 달 동안 먹으면 줍는 입장에서도 주는 입장에서도 훨씬 덜 번거로울 텐데.. 어쩌면 그 매일의 태도와 성실을 주님은 더 귀하게 보셨을까? 아니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게 하고 싶으셨을까? 모든 방식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고 정하시는 것임을 알게 하고 싶으셨나? 그 매일의 맛나가 아니면 우리는 주님께로 나오지 않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에 따라서 우리 식대로 주님을 만나려고는 했을까? 이유가 뭔지야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효율적이거나 인간의 생각에 합리적인 생각처럼 일하시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합리적인 방식을 늘 찾아 헤매며 믿음도 그런 방식으로 자꾸 바꾸려는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을 만나는 방식은 늘 그분의 방법대로 그분의 뜻에 따라 그분의 시간에 그분이 기뻐하시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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