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May God Rule in Our Midst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Matthew 6:10
살아가는 동안 주님이 내 삶을 다스리는 것이 주변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을까. 혹 깨닫는 자도 있을 것이고 도리어 그것이 넘어지게 하는 돌이 될 수도 있음을 알고 있다. 늘 주의하고 나를 돌아보지만, 그러나 나된 것을 넘어서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다. 여전히 내 삶에는 내가 주인 된 것이 많고 아직도 주님께 드리기 힘들어하는 영역이 분명히 있음을 알고 있다. 과연 내 삶의 어느 부분까지 주님께 드렸는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여전히 말씀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파하며 또 고집을 부리는 부분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성실하신 하나님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통해 또 나를 다루시고 바꾸시는 분임을 알고 있다. 언제 주님이 나를 부르실지 알 수 없지만, 그 부르심의 날에는 적어도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이 주님임을 고백하는 삶이기를 바라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