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7 Are You Coming to the Celebration?
So he answered and said to his father. “Lo, these many years I have been serving you; I never transgressed your commendment at any time; and yet you never gave me a young goat, that I might make merry with my friends.” Luke 15:29
방탕한 아들과 비교되는 첫 번째 아들. 어쩌면 나는 첫 번째 아들과 더 비슷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게 시작해서 거의 방탕한 아들과는 다른 삶을 살았고 어쩌면 교회 생활을 하면서 점점 더 첫 번째 아들이 겪는 그런 순교적인 삶에 더 익숙해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게 의가 되어 점점 더 하나님께 감사하기보다는 하나님이 내게 허락지 아니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이에게 허락된 축복을 진정으로 축복하기 보다는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에 대해 하나님이 친절하지 않다고 내 깊은 곳에서는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고 방탕한 아들이 되기는 싫지만, 그렇다고 해서 첫째 아들과 같이 진정으로 타인의 축복을 바라지도 못하는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