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3 Far Be It from Me!
Moreover, as for me, far be it from me that I should sin against the Lord in ceasing to pray for you; but I will teach you the good and the right way. 1 Samuel 12:21
교회 사역을 하다 보면 실망할 때가 있다. 대체로 내가 바라는 상황과 반대로 흐르거나 혹 나의 진위를 잘못 파악하거나 오해할 때이다. 그동안 했던 나의 희생과 봉사를 알아주지 않거나 혹 하찮게 말하거나 대할 때 서운함이 폭발한다. 그럴 때 오직 나를 알아주시고 이해하시며 위로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에게 기대하고 나의 희생을 알아주기를 기대해서는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그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어리석고 유한하며 자신의 본위대로만 모든 일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여전한 사랑과 인내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 역시 그런 태도로 나의 형제와 이웃을 대해야 함이 마땅함을 기억하며 오늘도 연약한 나를 대하시는 그분의 모습을 본받아 사랑과 인내로 대하는 하루이길 바라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