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ing God

화해

winofworld 2026. 8. 30. 09:04

August 30 A ministry of Reconciliation

 

Now all things are of God, who has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Jesus Christ, and has given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2 Corinthians 5:18

 

내 삶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조차 마음을 불편하게 하거나 타인을 어렵게 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용서를 해야 하거나 혹 용서를 받아야 하는 일이다. 그런 불편한 마음이 내내 있다면, 아니면 잊고 있다가 불쑥 튀어 오르는 일, 자신의 실수나 잘못, 혹 타인이 나를 향해 가한 잘못된 말과 행동 그리고 태도는 사람의 영혼을 망치는 가장 빠른 길이며 단번에 해결되지 않고 결국 온전한 사람으로 살기 어렵게 한다. 특히나 거듭나서 성령님의 주재로 사는 삶에서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타인의 잘못을 용서하기까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워가며 걸어가는 고단한 삶이 기도 하다. 서로에게 잘못하며 그것이 마치 없는 일처럼 살아가는 척하지만, 결국 그것은 영혼을 갉아먹는 충으로 그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외식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 모든 일이 그렇게 금방 아무렇지 않게 용서하고 용서받으면 참 좋겠지만, 어쩌면 상처가 치유되기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며 특별히 가까운 사람에게 친구나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기도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평안은 그 모든 일이 해결되어야만 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분명 그 모든 일이 해결되며 오는 평안함은 또 다른 차원임에 분명하다. 매일 그분의 임재 앞에 나의 어려움을 내려놓고 또 역시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임을 고백하며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고 또 시간이 주는 해결에도 맡겨보며 주신 은총을 누리는 하루이길 바라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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