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1 The Fruit of the Spirit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gentleness, self-control. Against such there is no law. Galatians 5:22-23
성령의 9가지 열매가 인생에서 맺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요원하게도 그런 열매가 아직 눈에 보이는 것 같지는 않다. 여전히 같은 문제로 옥신각신하며 아직도 내가 생각하는 정의에 매여 타인을 나의 시선과 정의로 정죄하며 세상과 타협하며 나의 정의를 두둔하고 있으니 말이다. 바뀌어야 할 것은 핑계를 대고 하기 어려운 일은 나의 일이 아니다 스스로를 속인다. 하나님의 잣대는 변하지 않고 여전히 성령의 열매를 통해 나를 그리스도의 형제로 부르셨으나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혹 나를 속이며 있던 자리를 당연히 생각하며 허락되지 않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부러워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변하고자 하는 의지도, 성령의 열매를 맺을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라 치부하고 변명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말로 나를 안위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아침이다.